타이중 관광 여행 사이트

대중들이 미지의 바이러스사태를 대면하여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 미술관에서는 어둠을 토론의 주제로 삼아, 대중들이 미지의 것들을 새롭게 알아가고, 신념과 냉정의 중요성을 체득하게 도와줍니다. 라이트 페스티벌은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금번 전람회는 대중들과 함께 국립 타이완 미술관 야외공원지구에서 타이완 예술가 4팀, 해외 예술가 4팀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신체의 감각, 물건의 부호, 공간의 어휘 및 자연의 형태등을 운용하여 서로 교감하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총 8점의 라이트 예술작품은 금번 전람회의 주제와 맞춰 각종 자연현상을 통해 <어둠의 빛>이라는 주제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칠흙처럼 어두운 환경 속으로 들어서면 예민해진 감각이 살아나 주의력을 이끌어주며, 빛과 소리가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대중들의 오감을 새롭게 열어줍니다. 더 나아가 이를 통해 인류와 자연생태의 다양한 모습 및 무한한 가능성을 새롭게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