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관광 여행 사이트

칭쉐이 쥐엔춘(군인마을) 문화공원지구

타이중시 항구지역 아트센터의 맞은 편에는 < 타이중 칭쉐이 쥐엔춘(군인마을) 문화단지 > 가 있는데, 커뮤니티 단체와 문화국의 합작아래, 쥐엔춘의 건축물을 일부 남겨두고, 예술가들을 칭쉐이 쥐엔춘에 입주시켜 마을 전체에 예술적인 느낌이 가득합니다. 매년 열리는 쥐엔춘 문화축제 행사에서는 이 쥐엔춘의 생명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타이중시 칭쉐이구 중서로 신이항 41호 더 보기

문화부 문화자산 단지

문화부 문화자단 단지는 전국 최초의 문화자산 단지로, 단지에 입주한 예술가 및 문화창작팀을 통해 옛 건축물에 새로운 모습을 덧입히고 있습니다. 타이중 기차역에서 멀지않은 곳에 자리잡은 문화자산 단지에 방문해보세요!

타이중시 난구 푸싱로 3단 362호 더 보기

둥스 객가문화단지

둥스 객가 문화단지의 전신은 둥스 기차역으로, 기차역이 폐쇄된 이후 기차역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였습니다. 단지내에는 당시의 철길 이미지를 남겨두었을 뿐만 아니라, 객가적인 요소도 녹여냈습니다.

단지내 전시관에는 객가전통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비정기적으로 객가문물 또는 철도문화 추억의 테마특별전을 개최하여 둥스 객가촌의 과거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타이중시 둥스구 중산로 1호 더 보기

타이중역 철도문화단지

타이중 고가철도의 개통이후, 붉은 벽돌로 지어진 고전풍의 옛 기차역 건물은 타이중역 철도문화단지로 전환하였습니다. 과거의 역사, 플랫폼, 철로등 철도설비를 통합하여 요식업, 숙박업, 전람/전시, 문화창조의 휴양문화 영역과 연계하여 타이중 기차역의 다음 백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이중시 중구 타이완다다오 1단 1호

둥스 임업문화단지

문화단지의 전신은 다쉐산 임업공사로, 과거 동아시아 지역 최대의 제재소였으며, 영업중단 이후에도 진귀한 임업사적을 잘 보존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옛 저목지는 조류 및 수생식물의 서식지가 되었습니다. 대가들을 초청하여 부유목을 이용한 조각예술작품을 제작, 설치하여 인문, 역사, 생태보호, 예술미학으로 가득한 복합문화단지로 탄생하였습니다.

타이중시 둥스구 둥관로 6단 1368호

국립 타이완 음악문화단지

국립 타이완 음악문화단지는 국립 타이완 교향악단의 공연장으로, 고전음악의 홍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문화단지 내에는 타이완 국가급의 연주홀을 포함하고 있어, 수많은 교향악단의 악기와 작곡가들의 작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연주홀의 아름다운 외벽은 예술가 린사오칭 선생의 도예작품인 < 음악의 향연 > 으로, 음악의 풍부한 약동감을 보여줍니다. 단지를 한바퀴 둘러보면 마치 교향악 공연을 감상한 듯합니다.

타이중시 우펑구 중정로 738-2호

타이안 철도문화단지

허우리에 위치한 구 타이안 기차역은 옛 산노선이 1998년에 운행정지한 이후 철도문화단지가 되었습니다. 플랫폼의 기둥은 20세기 초기에 생산된 철로로 만들어졌습니다. 옛 철로와 가을의 단풍이 어우러져 추억이 샘솟고, 거기에 더해 인근의 다안시 철교와 상권에는 관광인파가 많아 허우리의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타이중시 허우리구 푸싱로 52호 더 보기

뉴마터우 유적 문화공원지구

뉴마터우 유적은 타이중 아오펑산에 위치한 고고학 문화유적으로, 신석기 시대 중기를 대표하는 곳입니다. 공원지구에서는 문화유족 소개, 출토문물 소장, 고고학 발굴방식등을 전시하며, 과거 타이완 중부 인류의 생활상 및 개척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일제시기 신사유적 및 원래 군사지역의 건축시설은 문화자산의 보존, 전시, 교육의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어, 풍부한 역사문화의 의미를 담음 공간입니다.

타이중시 칭쉐이구 아오하이로 59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