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박물관은 착시예술을 주제로한 교육/오락성 장소로, 원조는 크로아티아에서 시작되었고, 현재 뉴욕, 파리, 두바이 및 기타 여러곳에 분관을 내고 있습니다. 타이완 담당팀에서는 저작권을 취득하여 관련시설을 완벽히 복제하여 타이중에서 구현, 전세계와 동일하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출국하지 않고도 착시예술의 재미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같은 공간, 다른 각도에서 우리의 눈은 뇌가 이해할 수 없는 사물을 볼 수도 있답니다. 박물관내 전시품은 시각, 지각 및 두뇌와 심리적 지식적인 착각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러링, 투시, 전도등의 수법을 십분 활용하여, 사진으로 찍기도 좋고 재미도 만점인 전시공간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두뇌게임들도 구비되어 있어 어느 연령층의 관광객이라도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